본인은 극심한 탈모를 30대 중반부터 겪고 있다.2009년 경, 울산의 인산병원의 탈모클리닉이 유명하다는 정보를 접수하여, 이때부터 남종진의원과 연을 이어왔다.이후 남종진 의원이 인산병원을 그만두면서 남종진다모의원을 개원하고, 처방을 남종진다모의원에 방문하여 최근까지 장복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리의 상태를 위 사진과 같은 수준이다.탈모를 획기적으로 막을 수 있는 약이 있다면 진짜 노벨의학상을 주는게 맞는것 같다. 약을 먹어도 딱히 머리가 많이 난다는 느낌은 없다.대신 덜 빠진다는 느낌으로 약을 장복해 왔다. 실제 약을 6개월 가량 중단했을 때, 매우 심한 머리 상태로 진행된다. 약값의 부담도 있고 해서, 약값을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바꾸기 위해 닥터나우라는 어플로 비대면 처방을 받았다.어플에서 비대..
